『해독』이야말로 가장 중요한『키워드(Key word)』중의 하나이다. 여기서 말하는 해독은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독소의 해독과, 치유 중 발생하는 독소의 해독 2가지를 말한다. 이 독소들을 어떻게 제거하느냐가 이 치유의 승패를 좌우한다.
1)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독소의 해독
보고에 따르면 이 지구상 3명중 1명이 공기, 음식, 물 내에 포함된 오염물의 독소에 기인하는 질병에 의해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이 독소들을 사전에 제거하지 않으면, 각종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가 없다. 실제로 유럽이나 일부 아시아의 병원, 건강관리센터, 그리고 내과의사들 중 일부는『우선 해독』을 하지 않고서는 어떠한 질병에 대해서도 치료를 하지 않는다고 하며, 일부 유명한 독일의 병원에서는 독소에 오염된 환자를 받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따라서 4가지의 해독을 위한 자동복합치료Mode를 내장하고 있으며, 본 사용 전에 필히 이중 적어도 하나의 적절한 Mode를 우선 사용하도록 강제하고 있다.
2) 치유 중 발생하는 독소의 해독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면, 수억 마리의 미생물이 동시에 죽게 된다. 이 미생물이 죽으면, 몇 시간 후 미생물을 둘러싼 막(膜)이 파괴되어 내부의 독이 흘러나오게 된다. 때로는 이 독의 양이 너무 많아 일시에 해독시킬 수 없을 때가 있다. 이 독은 의학에서 알려진 거의 모든 증세를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일시적인 증세의 악화를 가져올 수 있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많은 양의『좋은 물』을 빠른 시간 내에 마셔서 이 독소를 몸으로부터 씻어내어야 한다. 독소를 씻어 내는 것은 올바른 주파수를 사용하는 만큼이나 이 치료의 성패에 중요한 요인이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치료의 사례를 보면, 언제나 해독(thorough cleansing) 으로부터 시작 한다. 다음으로 영양보충을 하여 면역체계를 강화시킨다. 해독과 신체의 강화가 끝난 다음에야 본격적인 치료를 시작한다는 것이다. 영양보충을 하는 데에는 전해질(電解質, electrolites)의 보충이 중요한 요소이다. 아주 미세한 전기적 충격(자극)에 의해 인체는 활성화되고 조정된다. 혈액과 체액에 함유된『미네랄』이 미세한 전기 신호의 질을 결정한다. 우리가 일상 섭취하는 음식에는 있어야할 『미네랄』이 부적하다. 따라서 사용 하기 전에 신체를 해독하고 영양과 미네랄을 충분히 보충하는 것이 현명하다. 해독의 첫째 방법은『좋은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다. 물의 양은 가능하다면 하루에 4리터 정도이다. 이 정도의 많은 양을 계획적으로 마시기 위해서는 매일아침 용기에다 4리터의 물을 챙겨 준비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다. 점심때까지 반(2리터)을 마시고, 자기 전까지 완전히 비워야 한다. 최저 정량은 환자 몸무게의 100분의 3(3/100)정도이다. 예를 들어 몸무게가 60㎏인 사람의 1일 최소량은 1.8리터(대형 패트병 1개 분량)가 된다. 식전 30분, 식후3시간, 속이 비어있을 때 집중적으로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다.
커피, 차 소다수, 맥주 등은 물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 팩에 든 주스나 과일즙 또한 물 대신이 되지 못한다. 그러나 비타민C(아스코르빈산)는 알려진 것 중 최고의 해독제의 하나이므로 이것이 함유된 주스는 추천한다. 대부분의 건강식품점에는 혈액을 맑게 하거나 해독작용이 있는 한방차 등을 팔고 있으므로 한번 시도해 봄직하다.
『좋은 물』과 함께 매일 신선하고 완전한 자연식품을 섭취한다. 대부분 날것으로 먹는 것이 좋고, 야채효소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조리하면 효소는 파괴되어 버린다. 효소는 매우 중요하다. 동시에『피부』를 통한 해독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운동, 사우나, 뜨거운 목욕으로 마신 물을 땀을 통해 흘러내어 해독하는 것도 아주 유용한 방법이다.
둘째로, 별도 지정된『해독 주파수』를 사용하면 항상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어떠한 치유를 시작하든지, 우선 항상『해독주파수』를 사용한 후 시작 하도록 한다. 전염병이든 독의 감염에서든 간에, 이 주파수는 회복을 빨리 하는데 매우 도움이 된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로 보이는 병도, 실제로는 독에 노출되어 생긴 병일수도 있다. 그 둘의 증세는 매우 비슷하여, 열이 나고, 신지대사와 면역 반응이 막힌다. 전염병만을 처리할 경우라도, 이 주파수는 회복촉진에 유용하며, 죽은 미생물들로부터 방출되는 독의 제거를 가속화시켜준다.(신장, 피부, 간, 결장을 경유하여)물을 마셔서 제거할 수 없는 수용성이 아닌 독소를 제거하는데 이 해독 주파수는 필요하며, 이것 자체로서도 큰 이점이다.
다음은 Lyks Sieger 박사의 글 중에서 발췌한 것이다.
〔일상적으로 우리가 접촉하는 약, 살충제, 산업용 화학제품에는 수백 가지 전혀 새로운 발암 독성이 있음도 기억해야 한다.〕
이 독의 홍수 속에서 『해독 주파수』에 응답하지 않는 것도 아마 존재할 것이다. 어떤 독은 기능성 세포에 들러붙어 신진대사의 통로를 막아버린 후에는 이 독소를 세포로부터 분리해 제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한때 Koch 시약(試藥)이. 이 경우에 사용된 적도 있으나 오늘날의 새로운 발암 물질에는 효과가 없어 보인다.
◆해독 주파수
아래의 4가지 중 1가지는 이용 전 꼭 사용한다.
처음엔 주파수당 1분씩 시작하여 다음에는 2분, 마지막으론 3분으로 하는 것이 좋다.
◎자동복합치료Mode 1번: 창자내의 독소제거(전극패드를 창자 앞뒤에 위치시켜 직접 적용)
◎자동복합치료Mode 2번: 창자내의 기생충제거(창자 앞 뒤 직접 적용)
◎자동복합치료Mode 3번: 신장/간장내의 독소제거(신장/간장 앞 뒤 직접적용)
◎자동복합치료 Mode4번: 몸 전체 독소제거(손 전극 통해 1번, 발전 극을 통해 1번 적용)
※ 주의 ※ 고지방, 백설탕, 정제설탕, 육유 및 화학제품의 다이어트 등으로 이미 건강을 망친 사람들 중, 이 해독 과정을 무시하거나 게을리 할 수 있는 사람은 아예 이 치유를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유해한 음식으로 인해 이미 육체는 독소로 가득차있는데, 여기서 강조하는 독소제거 과정을 따르지 않는 다면, 병균이 죽을 때 뿜어내는 독소와 한께 몸속이 과잉 누적되어 위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