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작성일 : 13-02-08 10:25
글쓴이 :
(주)퀀텀
조회 : 5,665
|
파동의학...
파동의학(파동수)은 1930년대에 미국의 의사 에이브럼스에 의해 주창된 의학이지만 80년대 후반, 인체 각 부분의 파장을 컴퓨터에 저장해 분석하는 기술의 발전으로 활발히 연구되기 시작하였고, 최근 들어 한국에서도 비약적인 발전을 보이고 있다.
동양에서는 막연하고 추상적인 기(氣)의 개념이 서양으로 건너가 구체적이며 수치화된 개념으로 바뀌어 치료에 적극 응용하는 분야를 말한다.
파동의학이란 인체에 있는 미세한 생체 자기장을 측정하고 조절함으로써 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방법이다. 현대의학에서는 모든 질병은 세포를 생산하는 유전자 정보의 뒤틀림에서 시작된다고 보고 있다. 그리고 문제의 유전자를 다른 유전자 정보로 치환함으로 병을 치료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는 아직 성공하지 못하고 있고, 또한 일부 유전자의 대체가 전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가져올지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에서야 주목을 받고 있는 양자(量子)의학(파동의학)이라는 새로운 학설이다.
몇 년 전에 KBS-TV에서 특집기획 ‘암은 정복된다’와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파동요법이 방영된 후 큰 반향을 일으키고 한방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또한 얼마 전에 파동의학과 서양의학이 법정 공방까지 간적도 있어 언론을 뜨겁게 달군 적이 있었는데 파동의학을 한국에서는 한의사들이 효과가 뛰어나 먼저 응용하게 된 것이 한방과 양방의 밥그릇 싸움으로 번진 것이다.
그러나 의학적, 과학적, 학술적으로 이미 인정하고 있고 양방에서 가장 발달된 PET(방사선을 이용한 인체촬영기)가 5mm크기의 암세포를 진단할 수 있지만 파동의학은 이론적으로 1mm 이하까지 진단할 수 있어 암의 존재를 초기에 발견하게 되어 조기치료가 가능하여졌다.
파동의학에서는 유전자 정보의 오류는 세포를 구성하는 가장 극소단위인 분자단위의 미약한 파장대에서 측정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인체의 각 장기는 고유한 파동을 가지고 있어 이 파장을 바로 잡으면 병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다. 파동의학이 임상적 효과를 가장 많이 얻고 있는 곳은 한의학의 전통이 깊은 한국이다. 파동의학이 획기적으로 여겨지는 이유는 암 치료의 열쇠인 조기발견이 가능하고 모든 질병이 파동으로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즉 파동의학이란 인체의 각 장기는 고유의 파동을 가지고 있고, 병적 이상이 있을 때는 비정상적인 파동을 나타내므로, 이를 감지하여 그 비정상적인 파동을 원래 상태의 파동으로 돌려놓고자 하는 요법이다.
기와 인체 파동에서는 같은 공통점이 있다. 즉, 모든 질병은 인체의 장기마다 고유하게 가지고 있는 파동에 이상이 생겼기 때문에 이것을 바로 잡아주는 파동을 주입하므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는 원리이다.
국내에서는 일부 한의원 등에서 건강한 파동을 주입시킨 파동수를 만들어 환자에게 투여하기도 한다. 이러한 파동요법은 모든 질병에서 인체를 정상화하고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파동요법도 그냥 물리적인 치료만이 아니라 마음도 치료의 대상에 포함시킨다면 그 효과를 높일 수 있다.
|
|
|
|
|